'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 "재희, 사장직에서 끌어내릴 것"
2019. 05.28(화) 19:22
용왕님 보우하사
용왕님 보우하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박정학이 검은 속내를 내비쳤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 89회에서는 서필두(박정학)가 백시준(김형민)과 진실을 숨긴 채 거래를 진행 중인 가운데 마풍도(재희)를 끌어내릴 계획을 밝혔다.

백시준은 서필두와 새로운 거래를 진행 중에 "부사장님이 투자하시면 좋지만 자금 상황이 괜찮으냐"고 물었다. 서필두 부사장은 "빈 지갑을 가지고 덤비지는 않는다. 걱정하지 말라"고 답했다.

하지만 백시준이 사무실 밖으로 나가자 서필두는 자금이 없다는 사실을 노출했다. 이어 서필두가 비서에게 "투자를 받지 못한다면 사채라도 받아라"고 명령하자 비서는 "위험 부담이 커질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서필두는 "놓치기 아쉬운 거래다"라고 말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이번 거래를 성공해서 마풍도를 사장직에서 끌어내릴 것"이라며 검은 속내를 내비쳤다.

여지나(조안)는 사무실에서 나온 백시준에게 "서필두와 요즘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며 비꼬았다. 이에 백시준은 "비즈니스일 뿐이다. 서필두와 새로운 거래를 의논 중에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여지나는 의문에 빠졌다. 그는 "비자금도 나한테 다 털린 마당에 무슨 돈으로 투자하려는 거냐"며 서필두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용왕님 보우하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