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막창구이X숯불 고추장삼겹살 구이, 이열치열 불맛 맛집 (생방송 오늘 저녁)
2019. 05.28(화) 18:27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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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불맛이 가득한 맛집을 찾았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투. 맛. 취' 코너에서는 연탄 막창구이와 숯불 고추장 삼겹살 구이 집이 소개됐다.

처음으로 소개된 연탄 막창구이 집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했다. 손님은 "매콤한 콩나물과 쫄깃한 막창의 조합이 좋다"며 칭찬했다. 사장은 "오늘 아침에 도착한 신선한 막창이다"라며 첫 번째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밀가루로 불순물을 제거한 뒤 된장 월계수 등을 넣고 끓여 잡내를 제거했다. 이어 사장은 "막창에 쫄깃함을 더하기 위해 초벌로 굽는다"고 밝혔다.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콩나물 무침의 비법은 고춧가루에 있었다. 사장은 "베트남 고춧가루, 일반 고춧가루, 청양 고춧가루를 사용해 매운맛뿐만 아니라 단맛과 색감을 동시에 잡았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두 번째 맛집은 입구부터 손님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어 얼큰한 불맛의 정체로 버섯이 공개돼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손님은 "버섯은 전식이고 본식이 곧 나올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본격적으로 등장한 매콤한 맛의 주인공은 바로 숯불 고추장 삼겹살 구이였다. 토치와 숯불을 사용해 불맛과 촉촉함을 동시에 잡았다. 사장은 "불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부채질을 한다"며 비결을 밝혔다.

두 번째 비결은 직접 담근 와인에 있었다. 사장은 "10년 만들었다"며 와인을 소개했다. 이어 "직접 재배하는 표고버섯이 세 번째 비결"이라고 밝혔다. 사장은 직접 만든 고추장을 더해 총 12가지 재료로 양념을 완성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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