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뜯소' 한태웅, 연봉 5천만원 '고딩 농부' 소개에 시청률 껑충
2019. 05.28(화) 09:50
풀뜯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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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풀뜯소' 한태웅이 이정민을 소개하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3'(이하 '풀뜯소3')에서는 '고딩 농부' 한태웅이 이정민을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유료가입가구 기준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한태웅이 천안에 사는 고등학생 3학년 농부 이정민을 소개하는 순간으로 이때 시청률은 2.5%까지 상승했다.

이정민은 천안에 사는 고등학생 3학년 농부였다. 그는 SNS를 통해 한태웅을 알게 됐음을 밝히며 "쉴 때는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형들과 우시장에도 가고, 농기계를 수리하면서 대농을 꿈꾸고 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정민은 연매출과 관련된 질문에 "(1억 원) 트랙터 가격의 반 정도"라며 약 5천만 원 정도임을 알렸다. 또한 그는 "이 동네의 논을 전부 가지는 것이 목표"라고 굳센 포부를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풀뜯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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