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분다' 감우성·김하늘 티격태격 부부싸움, 시청률 3% 출발
2019. 05.28(화) 07:36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바람이 분다'가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밤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연출 정정화)는 3.598%(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가 1.5%의 시청률로 종영한 것에 비교했을 때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치다.

이날 '바람이 분다'에서는 이수진(김하늘)과 권도훈(감우성)이 계속해서 부부싸움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아이를 갖기 싫어하는 권도훈과, 아기를 낳고 싶은 이수진의 대립이 시작된 것. 급기야 이수진은 "나 오늘부터 바람피울 것"이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9,30회는 각각 6.5%, 5.9%(전국 기준),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13,14회는 각각 2.8%, 3.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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