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메이비, 윤상현 단점 폭로 "잘 우기고, 귀 얇고, 패션 꽝" [종합] |
| 2019. 05.27(월)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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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메이비 윤상현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메이비가 남편 윤상현의 단점을 폭로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라디오 DJ 시절 인연을 맺은 메이비의 절친 권진영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진영은 메이비에게 "아무리 잘생기고 자상해도 욕 나온다 할 때 없느냐. 화내거나 그런 적 없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메이비는 "화낸 적은 없고, 오빠는 무조건 우긴다. 오빠의 기억도 뒤죽박죽일 때가 많다. 우리 그때 싸웠다고 하는데 그때가 아니다. 그런데 자꾸 우긴다"고 털어놨다. 이어 메이비는 "귀도 얇다. 오빠가 옷을 입고 나왔는데 이상하다고 하면, '뭐가 이상하냐'고 하면서 갈아입고 나온다. 3번까지 바꿔 입는 걸 봤다"고 말했다.
또한 메이비는 "오빠가 아기 키우느라 나가서 직접 쇼핑을 할 수 없으니 옷을 되게 잘 사준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옷이 좀 과하다"고 폭로했다. 메이비는 "나는 입어본 적이 없는 옷들이다. 정말 앨리스 같다. 어깨 뽕이 크게 들어가 있다. 동화에서 나올법한 옷들이다. 내가 한 번도 입어본 적이 없는 옷 들이라 처음에는 깜짝 놀랐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메이비는 "옷을 입었는데 오빠가 환하게 웃는 거다. 그 모습을 보니 내가 안 입을 수 없다. 예쁘게 보일 사람이 이 사람밖에 없으니 그냥 입는다"고 윤상현의 정성에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입고 나가면 사람들이 예쁘다고 얘기해줄 때도 있다"고 말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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