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권진영 "아기 안 생겨, 냉동 배아 생각 중" 솔직 고백
2019. 05.27(월) 23:25
동상이몽2 권진영
동상이몽2 권진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개그우먼 권진영이 아기가 안 생긴다며, 냉동 배아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라디오 DJ 시절 인연을 맺은 메이비의 절친 권진영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메이비는 권진영과 동네 앞 마실에 나섰다. 결혼 후 단독으로 나가는 건 처음인지라 유독 들뜬 마음을 드러내는 메이비였다.

그 가운데 권진영은 메이비에게 "애들 키우는 거 보면 존경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기가 안 생긴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없어져서 생각이 없어진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메이비는 "정말 마음을 놓고 있어야 아기가 온다. 안 생긴다고 생각하면 더 안 온다"라고 위로했다.

이에 권진영은 "냉동 배아를 해보려 한다"라고 털어놨고, 메이비는 "내 주변에도 냉동 배아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 마음 놓고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권진영은 메이비에게 "넌 복받은 거다"라며 아기 셋을 키우는 메이비를 부러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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