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수지 '천사가 걸어오네'

2019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

2019. 05.27(월) 13:00
수지
수지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온라인사진기자가 뽑은 '2019 올해의 포토제닉(photogenic)'에 선정됐다.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Korea Online Press Photographers Association, 이하 코파(KOPA), 회장 신정헌)가 주최하고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이사 정해환)가 후원하는 '2019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2019 KOPA & Nikon Press Photo Awards)'가 5월 27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개최됐다.

수지는 아름다운 외모에서 풍기는 고급스러운 분위기, 팔색조 매력이 만든 매력적인 포즈 등을 인정받아 이날 '올해의 포토제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수지는 "영광스러운 시상식에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라며 "항상 예쁘게 찍어주는 기자들께 감사하다. 포토제닉으로 선정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자신의 모습이 담긴 포토제닉 대형 액자에 대해서는 "저 때가 쇼케이스 때인데 너무 예쁘게 찍어줬다. 제 방에 걸어놓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miss A)로 데뷔한 수지는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로 첫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뒤, 노래와 연기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수지는 오는 9월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를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온라인사진기자가 뽑는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의 '올해의 포토제닉'에는 배우 정려원, 한지민, 손예진, 박보영, 설현, 윤아 등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날 시상식은 포토제닉, 스포츠, 인터뷰, 종합, 연예 부문에 걸쳐 진행, 코파 회원사 회원 전체 투표로 지난 1년 동안 각 부문에서 열심히 땀을 흘린 사진기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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