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임수향 '가짜 역할' 완벽 수행 "내 손주는 5명이다"
2019. 05.26(일) 18:24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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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런닝맨' 배우 이상엽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선보였다.

26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패밀리' 이상엽과 '미추리 8-1000'에서 큰 활약을 펼치며 유재석과 인연을 맺은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활약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임수향과 이상엽이 8명 멤버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로 등장했다. 임수향은 게임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활약했다. 특히 멤버들의 이름표를 뜯을 수 있는 무기를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짜 손주'를 찾는 멤버들을 속이고 '가짜' 역할을 감쪽같이 수행해 이목을 끌었다.

임수향은 가짜를 찾기 위해 사랑방으로 들어서 추리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유재석, 양세찬과 함께 사랑방에 누워 가짜를 가리는 장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들 중 가짜 손주가 있으면 자장가가 아닌 이상한 음악이 흘러나오기 때문.

그러나 정체가 밝혀질 위기에 처해 궁지에 몰린 밝혀진 임수향은 "유재석이 가짜가 아니냐"고 추궁했다. 앞서 임수향은 멤버들은 만나며 "내 손주들은 5명"이라고 밝혀 비밀을 내비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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