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나비, 유영현 논란 여파 축제 라인업 제외 "축제 목적 퇴색 우려" |
| 2019. 05.26(일)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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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밴드그룹 잔나비가 구설수에 휘말린 가운데, 한 대학교 축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숙명여자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25일 SNS를 통해 축제 라인업에서 잔나비를 제외했다고 밝혔다. 숙명여자대학교 총학생회는 "24일 오후 청파제 라인업에 포합돼 있던 아티스트 잔나비 멤버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다. 총학생회는 논란이 불거진 순간부터 긴급 회의를 소집해 해결책을 모색했다"면서 "학교폭력 가해자가 소속됐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는 사실이 많은 숙명인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며, 축제의 목적이 퇴색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도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총학생회는 즉시 아티스트와의 계약해지를 통고했으며 24일 21시경 아티스트와의 계약이 위약금 없이 해지됐다"라고 전했다. 지난 24일 잔나비 멤버 유영현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잔나비 멤버로부터 과거 심한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고, 이후 해당 멤버가 유영현으로 밝혀졌다. 이에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같은날 유영현의 논란에 대해 사과했고, 유영현은 팀 탈퇴와 함께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페포니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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