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나비 유영현, 학폭 논란에 불매 움직임 "작곡 참여→저작권 수입" |
| 2019. 05.24(금)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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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 유영현 학폭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밴드그룹 잔나비 유영현이 과거 학교폭력 논란으로 팀 탈퇴와 함께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 불똥이 잔나비에게까지 미치고 있다.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24일 "당사 소속 잔나비 멤버 유영현의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하여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우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유영현 과거 학폭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잔나비 측에 따르면 유영현은 학교 폭력 논란과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이에 유영현은 잔나비 활동을 중지하고, 팀에서도 자진 탈퇴하고 자숙의 기간을 갖는다. 잔나비 측은 "유영현은 진심으로 사죄하며 용서를 구할 것이며, 다른 잔나비 멤버들도 이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께 어떤 방식으로든 용서를 구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잔나비 측은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유영현의 학폭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앞서 23일 한 누리꾼이 과거 고등학교 시절 잔나비 멤버 한 명으로부터 학교 폭력 피해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잔나비 유영현이 과거 학폭 논란으로 팀 탈퇴 및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자숙의 뜻을 밝혔지만, 논란의 쉬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급기야 일각에서는 잔나비에 대한 불매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유영현이 잔나비 곡 대다수에 작곡으로 참여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학폭 논란을 일으킨 유영현이 팀 탈퇴 이후에도 저작권료 수입을 거둬들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잔나비 곡에 대한 불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페포니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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