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마지막 승부수 띄웠다 "500억 빌려달라"
2019. 05.24(금) 20:02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이승연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이승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이 최후의 제안을 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98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박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박해철(정재곤), 오하영(연미주),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오회장(최재성)은 박회장에게 오라그룹을 넘기라고 협박했다. 이에 조아래는 박회장에게 "저와 거래하라. 그렇지 않으면 오회장에게 주식을 넘길 수밖에 없다. 미술관을 담보로 500억을 빌려 달라"고 했다.

그 시각 오창수는 수술 중 안압이 너무 높아져 수술에 실패했다. 이에 오창수 가족들은 낙심했지만, 그의 앞에서는 티를 내지 않았다.

박수호는 오회장으로부터 조애라의 제안을 듣고 분노했다. 박수호는 "그 여자 제 친모를 죽인 사람이다"라고 화를 냈고, 조애라가 아닌 다른 인물을 찾아 경영권을 방어하자고 제안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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