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 저녁' 5000원 오리탕VS낙지 볶음…연포탕·산낙지가 서비스? |
| 2019. 05.23(목)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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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 저녁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오리탕 집과 낙지 볶음 맛집이 전파를 탔다. 23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숨은 맛집을 찾아서' 코너에서는 단돈 5000원의 오리탕 집과 서비스로 연포탕과 산낙지를 제공하는 낙지 볶음 집이 소개됐다.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위치한 오리탕 맛집을 찾은 손님은 "오리를 푹 고아서 살이 부드럽다. 국물이 진하다"며 칭찬했다. 이어 "최저가의 보양식 같다. 1인분에 5000원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장은 "국내산 생 오리를 쓰고 있다. 구이로 안 쓰는 부위를 탕으로 사용한다"며 가격이 저렴한 이유를 밝혔다. 오리뼈는 약재와 함께 4시간 동안 끓여져 부드러움을 선사했다. 사장은 육수에 쌀을 갈아 넣고 고춧가루와 된장을 푼 뒤 비밀재료를 투하했다. 사장은 "들깨를 넣어 잡내를 없앤다"고 비결을 전했다. 낙지볶음 맛집은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했다. 손님은 "쫄깃쫄깃하고 싱싱하다. 매콤한 걸 먹으니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후기를 전했다. 특히 맛집은 산 낙지와 연포탕을 서비스로 제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장은 "머리는 연포탕으로 사용하고 다리는 요리로 사용한다"며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이에 손님은 "낙지볶음의 매운맛을 연포탕이 순화시켜준다"고 덧붙였다. 주인장은 "머리가 광택이 나고 진한 빛을 내야 신선한 낙지"라며 낙지를 고르는 팁을 밝혔다. 이어 "참기름을 넣어 고소함과 불맛을 살린다"며 비법을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MBC '생방송 오늘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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