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산’ 기안84-김충재, 기안하우스 상태에 ‘경악’ |
| 2019. 05.23(목)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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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 김충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안84와 김충재가 80년대 감성 가득한 기안하우스의 리모델링에 도전한다. 24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총체적 난국인 기안하우스를 전면 수리하기 위해 기안84와 김충재가 두 손을 걷어붙인다. 특히 김충재는 청소의 흔적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집 상태에 께름칙함을 감추지 못하며 빅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충재는 3D 프린터기를 선물해준 기안84에 보답의 의미로 집 리모델링을 돕는 의리를 발휘한다. 하지만 들어서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기안하우스의 광경에 탄식을 금치 못한다고. 해결사로 등장한 김충재는 3d 프린터기를 선물해준 기안84를 위해 자취 필수품부터 유용한 소품들까지 준비해오는 남다른 센스를 발휘한다. 받아 든 선물들 중 빨래망을 본 기안84는 귀를 의심케 하는 황당한 질문으로 그만의 명확한 라이프 스타일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인 리모델링 견적 내기에 나선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시각으로 집의 상태를 파악하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기안84는 색 바랜 창문을 가리키며 “이런 옛날 감성이 좋지 않냐”며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즐기는 반면 김충재는 “추울 것 같다”며 현실적으로 진단, 두 사람의 극명한 입장차로 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침실과 화장실의 상황에 고민이 더욱 깊어진 김충재는 급기야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특급 솔루션을 제안, 기안84는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당황해한다고 해 벌써부터 집 고르기 만렙인 그의 솔루션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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