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밤' 정해인X한지민, 운명적인 첫 만남 |
| 2019. 05.22(수)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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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봄밤, 정해인 한지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봄밤'의 정해인과 한지민이 운명적으로 처음 만났다. 22일 밤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연출 안판석)에서는 이정인(한지민)과 유지호(정해인)의 일상사와 이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자신이 원하는 것에 가장 큰 가치를 둔 도서관 사서 이정인과 따뜻하고 강직한 약사 유지호가 만나 잔잔한 일상에 파고든 현실적인 로맨스의 파동을 표현해낼 예정이다. 이날 이정인은 친구의 집에서 늦잠을 자고 일어나 급히 출근을 하러 나섰다. 이정인은 숙취로 괴로워하다가 횡단보도 앞에 있던 약국으로 들어갔다. 약사인 유지호는 그런 이정인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유지호는 이정인이 말한 대로 숙취 음료를 건넸다. 이를 한 번에 마신 이정인은 약까지 받아 먹고는 계산을 하려 했다. 하지만 친구의 집에 지갑을 두고 온 상태. 당황한 이정인은 유지호에게 "나중에 돈을 가져다 주거나 계좌로 보내주겠다"고 했다. 유지호는 "그냥 가시라"며 이정인을 진상처럼 대했고, 이정인은 그런 그에게 돈은 꼭 갚겠다며 강단있게 말하다가 "내 전화번호 줄까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지호는 이정인에게 자신의 전화번호를 불러줬다. 약국 밖으로 나간 이정인을 따라가 택시비 2만원까지 쥐어줬다. 택시에 탄 이정인은 문득 자신이 유지호의 전화번호를 외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운명적인 만남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봄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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