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보석 훔친 진태현·이승연·연미주, 최재성에 사망 위기 [종합]
2019. 05.22(수) 20:23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연미주 정재곤 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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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진태현, 이승연 모자가 표독스러운 사채업자 최재성의 등장으로 인해 급기야 사망 위기를 맞았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96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박해철(정재곤), 오하영(연미주),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남준, 하영, 애라 일당은 산하, 수호에게 호되게 당해 궁지에 몰렸다. 애라는 남준의 뇌 수술을 위해 사채업자에게 돈을 끌어다 썼고 이를 갚기 위해 전시전의 보석을 훔치려 했다.

사채업자들은 남준에게 보석을 훔쳐오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뇌 이상이 온 남준은 그 순간 기억상실로 인해 오산하를 구해야겠다며 보석을 들고 산하를 찾아 나섰다.

이때 하영과 애라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다. 하영의 양부인 골드에셋 부회장(최재성)이었다. 그는 하영이 온갖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다닌 것을 알게 되면 이들을 죽일 심산이었다.

급기야 남준은 산하의 집에 쳐들어왔다. 그는 기억을 잃었기에 손에 든 보석까지 산하의 집에 내팽개쳤다. 남준은 “젬마는 내 아내다”라고 행패를 부리며 정신 이상 증세를 보였다.

결국 남준은 보석을 잃어버린 채 골드에셋 부회장을 만났다. 그는 “저도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돈을 갚을 수 없다고 말했다. 부회장은 “네 어머니라는 사람 머리카락부터 눈까지 하나하나씩 네 눈앞에 배달될 것. 이자도 더 가져와라”라며 악독한 사채업자 면모를 드러냈다.

하영은 남준에게 “목걸이 찾아와라. 안 그러면 오빠, 어머니, 나 셋 다 죽는다. 딸이라고 봐줄 사람 아니다”라고 소리쳐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오창수는 각막 이식 기증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마지막회를 앞둔 시점, 창수는 시력을 되찾으며 온 가족과 해피엔딩 결말을 맺을 것으로 암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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