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美 '더보이스' 출격, 현지 시청자들 홀렸다 |
| 2019. 05.22(수)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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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더 보이스' 파이널에 출연해 미국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홀렸다. 22일(이하 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 시티(Universal City)에서 진행된 NBC 예능프로그램 '더 보이스' 결승전(시즌 파이널) 게스트로 출연했다. '더 보이스'는 오직 목소리로 승부하는 미국의 인기 보컬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도 '보이스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제작된 바 있는 유명 예능이다. 현재 16번째 시즌으로 카슨 데일리(Carson Daly)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존 레전드(John Legend), 마룬5(Maroon 5)의 멤버 애덤 리바인(Adam Levine), 블레이크 쉘톤(Blake Shelton)이 심사위원이자 코치로 출연 중이다. 이날 시즌 파이널에서는 대형 가요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대형 가수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와 브랜든 유리(Brendon Urie),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 할시(Halsey), 칼리드(Khalid), 원리퍼블릭(OneRepublic), 후티 앤 더 블로우피쉬(Hootie & The Blowfish) 등이 무대를 꾸몄다.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방탄소년단은 신보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불렀다.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등장하기 전, 진행자 카슨 데일리는 이들이 케이팝 슈퍼그룹으로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고, 지난 1년간 '빌보드 200'에서 세 번의 1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라이브로 이뤄진 방탄소년단의 무대는 객석을 비롯해 미국 안방극장의 시청자들까지 달아오르게 했다. 기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와는 달리 수십 명의 댄서가 함께 해 꾸민 하이라이트 부분이 화제를 모았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9 BBMAs)'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빌보드 톱 듀오/그룹 부문 2관왕에 오르며 세계적인 기록을 썼다. 이후 미국에서 첫 월드 스타디움 투어를 시작했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저지까지 미국 투어 일정을 성황리에 마친 방탄소년단은 25, 2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이어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 시즈오카 등지에서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SPEAK YOURSELF)'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rae Patton/NBC, Greg Gayne/N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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