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이수경 복수완료, 이승연 살인죄 공표 [종합] |
| 2019. 05.21(화)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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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가 이승연의 모든 과거 죄를 까발리고 비틀린 과거를 바로잡았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95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박해철(정재곤), 오하영(연미주),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조애라 관장의 전시회가 진행됐다. 조애라는 박해철을 협박해 그린 그림을 통해 이수호의 친모를 박강철이 죽인 것으로 조작하려는 심산이었다. 하지만 장에스더와 오산하가 미리 입을 맞추고 그림을 바꿔치기한 상황이었다. 조애라는 늘 10분 전 그림을 최종점검하는 습관이 있었고, 장에스더는 이를 이수호에게 상의했다. 이수호는 그 순간 보석관 조명등에 문제를 일으키며 조애라가 그림을 최종 점검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이 가운데 오산하는 오하영에게 기억이 돌아온 상황을 들키고 말았다. 오산하는 오하영에게 “너희들이 무사할 것 같냐. 첸 일당에게 당하게 만든 것도 내 계획이었다. 김남준, 오하영. 니들이 나랑 수호 씨에게 한 짓에 비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악을 썼다. 그는 “오늘이 내 복수의 하이라이트다. 전시회”라고 분노했다. 결국 오하영은 그림 공개를 막을 수 없었다. 그림에는 박해철이 그린 진짜 과거사가 드러나 있었다. 당시 박강철에 의해 다친 이수호의 친모를 본 사람은 조애라였다. 하지만 조애라는 그를 밀쳐버렸고, 그 순간 이수호의 친모는 가구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쳐 사망했다. 조애라는 그때 이수호를 다른 곳으로 빼돌려 길거리에 버린 것이었다. 오라그룹의 장손 씨를 제거하고자 함이었다. 조애라는 그림을 바라보며 “내가 그 여자를 죽였을 리 없잖아”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이수호는 아버지 박해철을 품안으로 데려왔고, 모든 사람들 앞에서 오라그룹의 모든 진실을 밝혔다. 그는 “오라그룹의 진실은 조애라 관장이 제 친모를 죽이고 저를 유괴했다는 것. 그리고 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저희 아버지를 빼돌리고 모든 죄를 저희 집안에 뒤집어씌우려 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애라는 “난 아니다. 난 무서웠다. 난 그냥 밀쳤을 뿐이다. 안 죽였다”라고 소리쳤다. 천순임은 조애라의 뺨을 때리며 분노와 설움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왼손잡이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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