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구속기소'-황하나 '반성문만 다섯 번' [이슈&톡] |
| 2019. 05.21(화)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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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운데 그를 공범이라 주장한 황하나는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앞서 17일 수원지방검찰청 강력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유천을 구속기소했다. 앞서 박유천은 올해 초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전 연인인 황하나 씨와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 그 중 일부를 7차례에 걸쳐 황하나의 오피스텔 등지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박유천은 경찰 조사 끝에 지난달 26일 구속됐고, 22일 구속 만기를 앞두고 구속 상태에서 기소가 결정됐다. 앞서 박유천은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진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등 혐의를 강하게 부인해 왔다. 경찰 조사 후 마약 성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내 몸에 어떻게 마약이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공분을 사기도 했다. 구속기소된 박유천은 근 시일 내에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박유천에 앞서 구속기소된 황하나 역시 6월 5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지난 15일 첫 공판이 예정돼 있으나 피고 측의 공판기일변경 요청으로 미뤄졌다. 황하나는 공판을 앞두고 이미 다섯 차례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했다. 형량을 줄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박유천과 황하나의 사건이 하나의 재판으로 병합될 수도 있는 상황, 황하나의 첫 공판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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