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김원희, 일산 아파트단지 지나다 울컥 "분양 떨어져"
2019. 05.21(화) 16:25
한끼줍쇼
한끼줍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한끼줍쇼' 김원희가 아픈 기억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원희와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출연해 경기 고양시 일산 대화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실제 일산에 거주하고 있는 김원희와 황광희는 한 끼 성공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대화동 일대를 돌며 동네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먼저 김원희는 킨텍스 부근의 신규 분양 아파트 단지를 지나가던 중 "여기 아파트에 분양을 넣었다 떨어졌다. 동생은 붙었다"라고 털어놨다.

아픈 기억에 순간 '욱'한 김원희는 "여기는 오기도 싫다"며 뒤끝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황광희는 "지난 1994년부터 20년 넘게 일산에 살고 있다"고 밝히며 대화동에 위치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전했다.

이어 탐색 도중 실제 모교 후배들이 황광희를 알아보고 격하게 반기며 '일산의 아들'임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김원희와 황광희의 한 끼 도전이 담긴 '한끼줍쇼'는 이날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원희 | 한끼줍쇼 | 황광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