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신동미♥허규, 5년 만에 분가…'신규하우스' 최초 공개 [종합]
2019. 05.21(화) 00:10
동상이몽2 신동미 허규
동상이몽2 신동미 허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신동미, 허규 부부가 5년 만에 분가, '신규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신동미, 허규 부부가 새 집으로 이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미는 "5년 만에 드디어 분가하게 됐다. 떨리고 설렌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이삿짐 차에 몸을 실은 신동미와 허규를 배웅하러 나온 시부모는 이별의 아쉬움에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그런 이들의 모습에 이삿짐 직원은 "보통 100km는 돼야 눈물을 흘리는데, 22km인데 눈물 흘리는 건 처음 본다"고 말해 신동미와 허규를 멋쩍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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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송에는 새롭게 변신한 이른바 '신규하우스'가 최초 공개됐다. 따스함이 감도는 아늑한 거실이 눈에 들어왔으며, 밋밋했던 안방은 밝고 스위트하게 바뀌었다.

또한 허규의 작업실은 시크와 모던하게 변모했으며, 옷방은 화이트 계열로 깔끔함을 자아냈다. 이뿐만이 아니다. 낡은 안방 화장실은 세련미가 가득했다,

이에 대해 신동미는 "반 셀프로 했다. 완전 저희 집이 아니어서 리모델링이 한정적이고 비용도 아껴야 했다. 화장실은 나무가 썩어 있었는데, 뜯어내고 그 위에 덧칠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정리에 돌입했고, 장장 6시간 만에 겨우 휴식을 취했다. 그러나 아직 이삿짐 폭탄이 여전히 남아 있었고, 두 사람은 "생각보다 짐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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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의 로망이었던 '홈바'도 집 한편에 마련돼 시선을 모았는데, 신동미는 "홈바를 알아봤는데 비용이 어마어마하더라. 그래서 간소하게 세팅했다"고 밝혔다. 허규는 "와인잔을 거꾸로 세우는 게 소원이었다"라며 기뻐했다.

이후 밤 9시, 두 사람은 드디어 첫 끼로 자장면을 허겁지겁 흡입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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