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 "김남주, 1살 차이인데 되게 누님 같고 무섭다"
2019. 05.20(월) 23:06
동상이몽2 윤상현 김남주 나이
동상이몽2 윤상현 김남주 나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윤상현이 과거 연기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남주에 대해 "무섭다"고 말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출연진들이 각자의 '연기 인생 파트너'를 지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신동미가 SBS 드라마 '닥터룸' 출연을 확정 지으며, 13년 만에 다시 한 번 배우 지성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상현에게는 '연기 인생 파트너'로 김남주를 거론했다. 김구라는 "(당시) 좋았느냐"고 물었고, 윤상현은 흠칫해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은 "여배우 울렁증이 심했다"면서 "남주님은 울렁증보다는 무서웠다. 1살 차이인데 되게 누님 같다. 현장에 나타나면 굉장히 포스 있었다"라고 폭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소이현은 문근영을 인생 파트너로 꼽았다. 소이현은 "문근영 씨랑 할 때 편했다. 친구로 나왔다. 여고 동창이었다. 굉장히 동안인 친구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장훈은 "농구할 때 이상민 감독이 패스를 맛깔나게 했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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