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뜯어먹는 소리3’ 고딩농부 한태웅 “친구들에 박명수 칭찬” [종합] |
| 2019. 05.20(월)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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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뜯어먹는 소리 3 박명수 한태웅 박나래 양세찬 고딩 농부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딩 농부 한태웅이 박명수의 대중적 이미지 쇄신(?)에 힘썼다. 2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 3-대농원정대’ 8회에서는 고딩 농부 한태웅, 박명수, 박나래, 양세찬, 해녀 소희, 해남 정우의 어업, 농사 스토리로 꾸며졌다. 이날 한태웅과 박명수는 허리 필 일 없는 밭일을 시작했다. 박명수는 처음 해 보는 농사에 “진짜 힘들다”를 연발했다. 이에 한태웅은 박명수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었다. 그는 “아버지, 제 친구들이 아버지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보고 그런다”라며 학교 친구들이 박명수를 언급한다고 말했다. 한태웅은 “좋은 분이라고 그랬다. 제가 뭐 가가멜이라고 그러겠냐”라며 “점잖은 분이라고 말한다”라며 박명수를 안심시켰다. 박명수는 “나 호통 치고 그러냐고 다들 안 물어보냐”고 궁금해 했다. 한태웅은 “뭐 진짜 그런다고는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나래와 양세찬의 어업 현장도 공개됐다. 소희와 정우는 뛰어난 실력으로 해삼 등을 마구 잡아들였고 연예인 군단은 이들의 용감백배 바다 탐험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 오분자기를 잡으며 드디어 물질에 감을 잡은 양세찬은 대왕 해삼 등을 발견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잡고도 놀라 “해삼 봐라”라고 소리쳐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양세찬은 친구인 박나래를 내내 견제했고, 박나래 역시 승부욕에 불타 군소를 잡아들였다. 급기야 박나래는 “군소 100키로 잡겠다”라고 소리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3-대농원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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