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시스터' 장서희, 친언니와 동반 출연 "버팀목 돼줬다"
2019. 05.20(월) 17:23
부라더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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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부라더시스터'에 배우 장서희가 친언니 장정윤 씨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31일 밤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처음부터 패밀리-부라더시스터'(이하 '부라더시스터')가 첫 방송된다.

'부라더시스터'는 사이가 소원해진 형제 자매 남매들의 일상을 따라가 보는 가족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씨름 선수 출신 방송인인 강호동과 함께 MC를 맡은 장서희는 중국에서 소속사 대표로 일하고 있는 언니와 함께 출연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장서희는 "어려서부터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귀염둥이 막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큰언니는 38년의 배우 생활을 하면서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이다. 친구보다 언니가 더 좋다"고 장정윤 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장정윤 씨는 "연기 이외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전혀 없는 서희를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중국으로 향했다. 낯선 해외에서 홀로 생활해야 되는 막내 동생을 위한 결정이었다"며 장서희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고백했다.

'부라더시스터' 제작진은 "가족이면서 비즈니스 파트너인 자매의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오랜 시간 함께 생활해 눈빛만 보면 아는 자매이지만, 드러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고백하는 감동적인 모습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부라더시스터'는 이날 밤 11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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