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홍현희 같은 날 부친상, 누리꾼 추모 물결 [이슈&톡]
2019. 05.20(월) 16:58
김건모, 홍현희
김건모, 홍현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김건모와 코미디언 홍현희의 부친상 소식이 나란히 전해져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오후 본지 단독 보도로 김건모의 부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같은 날 오전 홍현희 소속사 측은 "홍현희의 부친이 19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김건모의 아버지 김성대 씨는 19일 지병 투병 끝에 향년 7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김건모는 어머니 이선미 여사와 함께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건모가 어머니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했기에 그의 부친상 소식에 누리꾼의 추모가 이어졌다. '미운 우리 새끼' 제작진을 비롯해 함께 출연 중인 어머니들 역시 빈소를 찾아 조문할 계획이다.

한편 홍현희 부친 역시 19일 세상을 떠났다. 홍현희는 부친상, 남편 제이쓴에게는 빙부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은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 역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 중이다. 같은 날 전해진 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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