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후배지만 트와이스에 배울점 많아, 자극제 된다"
2019. 05.20(월) 14:48
갓세븐 GOT7 인터뷰
갓세븐 GOT7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이 소속사 후배 그룹 트와이스(TWICE)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갓세븐(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의 새 앨범 '스피닝 탑(SPINNING TOP)'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20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이날 유겸은 "후배들에게 진짜 많은 자극을 받는다"면서도 "저희는 항상 연습생 때부터 멤버들끼리 실력에 대한 욕심이 많았다. 데뷔하고도 다 작곡을 하게 된 이유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좋은 경쟁심이 생겨서 그걸 계속 끌고 오니 다 같이 실력이 좋아지는 데 도움이 됐다. 실력이 느는 대는 확실히 멤버들끼리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영재는 "사실 보완할 점은 누군가를 보고 배우는 것도 좋지만, 저희 안에서 저희끼리 할 수 있는 보안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자극의 대상은 저희 자신이다. 예전에 못했던 거를 생각하며 보완해 나간다"고 밝혔다.

JB는 "물론 후배들한테도 배울 점 있다. 트와이스 역시 인기가 너무 많지 않으냐.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진 점은 본받아야 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를 더 알릴 수 있을까. 하지만 또 그런 실력적인 부분과 공연과 앨범에 있어서는 그전 단계 앨범과 공연에서 자극을 받는다"고 말했다.

갓세븐은 20일 저녁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스피닝 탑'을 발매한다. 또한 오는 6월 15일, 16일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19년 월드투어 '갓세븐 2019 월드 투어 킵 스피닝(GOT7 2019 WORLD TOUR KEEP SPINNING)'을 개최, 역대급 규모의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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