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구의 연애' 오승윤, 윤선영에게 "생일 축하한다" 깜짝 선물 |
| 2019. 05.19(일)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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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구의 연애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호구의 연애'에서 오승윤과 모델 윤선영이 멤버들 몰래 짧은 일탈에 나선 가운데, 오승윤의 깜짝 선물에 윤선영이 눈물을 흘렸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는 코미디언 양세찬, 허경환, 박성광, 배우 김민규, 오승윤, 모델 주우재가 출연한 가운데 오승윤이 모델 윤선영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날 오승윤은 김민규에게 "잠이 안 온다. 나갔다 와야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민규가 "혼자 나가냐. 같이 나가자"고 말하자 오승윤은 "혼자 다녀오겠다"며 부끄럽게 말했다. 오승윤이 김민규를 속이고 만나려 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윤선영이었다. 오승윤은 윤선영에게 "5분 뒤에 나와달라"고 말했다. 앞서 윤선영과 오승윤은 진실게임을 통해 서로의 호감을 확인한 만큼 이목이 집중됐다. 윤선영은 시계를 보며 문 앞에서 약속한 5분이 지나기를 기다렸다. 오승윤은 "편의점 다녀온 사람들이 돌아오면 잠시 나갔다 오자"며 짧은 데이트를 신청했다. 밖으로 나온 오승윤은 "몰래 나오려고 몇 명을 속이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한 마음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근처에 있던 당구장을 방문했다. 오승윤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언제 같이 시간을 보낼지 모르지 않느냐"고 이야기했다. 이에 윤선영이 "이래도 되는 거냐. 멤버들이 화내지 않겠냐"고 묻자 오승윤은 "방송 보면 화낼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샀다. 오승윤은 느닷없이 윤선영에게 "목이 마르다. 마실 것 좀 사 오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이어 오승윤은 생일 케이크와 함께 등장했다. 윤선영과의 데이트 중 그의 생일이 얼마 전이었다는 말을 기억했던 것. 감동한 윤선영은 "초를 못 끄겠다. 감동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오승윤은 윤선영의 눈물을 닦으며 커플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며 진심어린 축하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호구의 연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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