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홍종현, 동방우에게 "김소연 건드리지 말아라" 선전포고
2019. 05.19(일) 20:41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홍종현이 아버지 동방우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35회, 36회에서는 한종수(동방우)가 회사를 방문해 강미리(김소연)에게 압박을 가하기 시작한 가운데 한태주(홍종현)가 아버지 한종수 회장을 찾았다.

앞서 한종수는 서인숙을 통해 아들 한태주(홍종현)와 강미리 부장이 서로 사귀는 사이임을 알았다. 이에 강미리를 압박하기 위해 회사를 방문했다.

한종수 "지나가다 들렀는데 뭐 이렇게 나와있냐. 누가 보면 내가 감시하러 온 줄 알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의 방문에 모든 임원이 그를 맞이했다. 이어 임원과 한 회장은 보고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 한종수는 "긴장 좀 풀어라"며 회의 진행을 시작했다.

또한 한종수는 강미리에게 오랜만이다, 최근 광고가 매출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칭찬했다. 이어 그는 "요즘 예뻐진 것 같다. 연애하냐"며 추궁했다. 강미리가 당황해 하자 전인숙(전명길)은 한종수에게 "공식 석상에서 그런 발언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 회장은 "미안하다. 직장 내 성추행 같은 걸로 신고하지 말아 달라"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에 강미리는 "칭찬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한태주는 아버지 한종수 회장을 찾았다. "회사를 왜 찾아왔냐"는 물음에 한종수는 "내 회사인데 가면 안되냐"며 반박했다. 이어 한종수는 "신입 사원 주제에 능력 좋다. 적당히 놀다 버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태주는 "진지하게 만나는 관계다. 방해하지 말아 달라"고 말해 한종수의 분노를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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