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최명길, 동방우에게 "홍종현과 김소연 사귀고 있다" 고백
2019. 05.19(일) 20:10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최명길이 김소연을 해고시키기 위해 동방우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는 전인숙(최명길)이 한종수(동방우) 회장에게 강미리(김소연)와 한태주(홍종현)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날 전인숙은 한동수 회장에게 강미리와 한태주가 서로 연인 사실임을 고백했다. 분노한 한 회장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냐"며 윽박질렀다. 이에 전인숙은 "문제는 강미리 부장이다"라며 답했다. 이어 그는 "한태주는 남자다. 강 부장이 미인이고 능력 있다 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전인숙은 "강미리가 조심했어야 했다"며 딸 강미리가 아닌 한태주를 오히려 감쌌다.

한종수가 "누가 강미리를 한태주에게 붙여놨냐. 어떻게 수습할 거냐"고 추궁하자 전인숙은 "사표 쓰게 할 거다. 서운하지 않게 유학 명목으로 내버리겠다"며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한종수 회장은 "그렇게 해라"며 이를 수락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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