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귀는당나귀귀' 안정환 "축구 감독 준비중이다"
2019. 05.19(일) 18:0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 축구선수 겸 방송인 안정환이 축구 감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안정환, 배우 김용건, 코미디언 김숙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안정환이 감독직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안정환은 축구 감독 시험에 대해 "프로 리그 감독은 지금 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P라이선스를 취득하면 국가 대표나 해외 리그 감독직을 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 축구계에 한 획을 그은 장본인인 만큼 기대를 한껏 받았다.

이에 농구 감독 현주엽은 "안정환이 얼른 감독직을 맡았으면 좋겠다.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질 것"이라며 독설을 내뱉었다. 앞서 안정환이 현주엽의 탈모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 현주엽은 안정환에게 "감독 역할을 나만큼만 했으면 좋겠다'며 솔직한 조언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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