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6월의 신부 된다…동갑내기와 5년 열애 끝 결실
2019. 05.19(일) 07:30
배우 구지성
배우 구지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구지성이 6월의 신부가 된다.

18일 구지성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한 매체는 구지성이 6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구지성과 결혼할 예비신랑은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는 일반인이다. 부업으로는 도그 브리더로 활동 중이다. 도그 브리더는 강아지를 사육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도그쇼에 출전시키는 전문가다.

두 사람은 10년 간 친구로 지내오다가 2014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교제를 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왔고, 이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는 것이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구지성의 소식에 이날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1983년에 태어난 구지성은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다. 2010년 SBS 드라마 '대물'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해 영화 '터치 바이 터치' 등에 출연했다. 2011년에는 음반을 발표하고 가수로도 데뷔하는가 파며 '나는 전설이다2', '딜리셔스 데이' 등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