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X스타일리스트, 세심한 피팅-설레는 집밥 '환상 케미' (전참시)
2019. 05.18(토) 23:41
전지적 참견 시점, 전참시, 양세형
전지적 참견 시점, 전참시, 양세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양세형과 변진수 스타일리스트가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세형과 스타일리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양세형 스타일리스트는 양세형의 세 가지 스케줄을 위해 의상 픽업에 나섰다. 양세형은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여해야 하는 상황. 이에 스타일리스트는 스포티룩, 댄디한 의상, 정장까지 세 종류의 옷을 다양하게 픽업해 양세형의 집으로 갔다.

양세형은 스타일리스트의 날염 무늬를 보고 그가 땀을 흘렸다고 오해해 선풍기를 돌려줘 웃음을 자아냈지만, 이어 스타일리스트가 골라온 옷을 보고 신중하게 착용하고 피드백을 했다.

양세형은 정장을 고를 때는 스팽글 무늬가 화려한 의상과 깔끔한 정장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스팽글 무늬는 너무 '나 상 받으러 왔어요' 이미지다"라고 말하며 의견을 냈다. 이어 '집사부일체' 용 스포티한 의상을 고를 때는 두 의상 중 하나를 선택하며 "저 의상은 너무 과한 것 같다"고 정확하게 의견을 제시했다.

스타일리스트 역시 그런 양세형의 말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피드백 했다. 기본적으로 "좋아"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 양세형의 성격을 고려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그의 의견을 물었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의상을 선택하는 등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이어 양세형은 오랫동안 집에 가지 못했다는 자취생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즉석에서 볶음밥을 만들었다. '집밥 양선생'의 등장이었다. "집밥 냄새가 난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낸 스타일리스트는 볶음밥을 흡입했고, 양세형은 집을 나서는 그의 손에 건강즙과 음료수 등 이것저것을 들려 보내며 훈훈한 정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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