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이몽’ 첫 등장, 팔색조 변신 예고
2019. 05.17(금) 10:01
MBC 이몽, 박하나
MBC 이몽, 박하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하나의 ‘이몽’ 첫 등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7일 박하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MBC 주말드라마 ‘이몽’(극본 조규원·연출 윤상호)에서 양장점 주인이자 의열단 단원 차정임 역을 맡은 박하나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 박하나는 비밀을 숨긴 고혹적인 양장점 주인 차정임의 매력을 100% 보여주며 드라마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하나는 ‘이몽’을 통해 첫 시대극에 도전하며, 주인공 김원봉(유지태)을 도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신 여성 캐릭터로 변신한다.

특히 김원봉을 짝사랑하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 연기를 박하나 특유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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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는 전작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를 통해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우아한 아름다움, 슬픔 가득한 눈빛, 깊은 절망을 표현한 섬세한 감정연기로 완벽한 3박자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드라마 ‘이몽’을 통해 또 한번 안방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 FN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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