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이현승, 고군분투 워킹맘 "제발 좀 잤으면"
2019. 05.16(목) 21:10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 최현상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 최현상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기상캐스터 이현승 최현상 부부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서는 이현승, 최현상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현승이 출근 전쟁을 치르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그려졌다. 바쁜 와중에도 아이 서안이를 보러 오는 시어머니를 위한 아침 밥상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이현승에게 "살림을 하는 손이 정말 빨라졌다"고 말하자 이현승은 "마음이 급하니까 저절로 빨라진다"고 대답했다. 이어 화장을 하면서도 우는 서안이를 달래는 등 정신없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현승은 "10분 있다가 나가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밀려드는 일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바쁜 이현승을 대신에 시어머니 김금자씨가 "빨리 일하러 가라"고 등을 떠밀었다. 남편 최현상은 "아내가 차분하게 말은 하는데 말이 엄청 빨라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이현승은 집안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워킹맘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직장 동료가 "아이는 어떻게 하고 왔냐"고 묻자 이현승은 "시어머니가 봐주시는데 (서안이가) 제발 잤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 이현승 | 최현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