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참담, 양식집vs돈가스집 ‘문제투성이’ [종합] |
| 2019. 05.16(목)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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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다코야키 버거집 문어 해물 라면집 돈가스집 정인선 김성주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수 꿈뜨락몰 2편의 식당들도 다양한 문제점들을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백종원의 한숨을 자아냈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여수 꿈뜨락몰 다코야키집, 버거집, 문어집(해물 라면집), 꼬치집, 돈가스집, 양식집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의좋은 형제가 운영하는 해물 라면집, 돈가스집이 백종원에 의해 날카로운 평가를 받게 됐다. 해물 라면은 해물의 맛이 전혀 나지 않았다. 백종원은 부엌을 기습 방문해 문제점을 살피다가, 홍합을 미리 삶아 좋은 육수를 모두 내버린다는 사실을 포착했다. 육수가 해물보다 맛이 더 강한 것도 또 다른 문제였다. 라면 수프도 전혀 쓰지 않아 맛이 밍밍한 상황이었다. 라면 특제 소스 역시 맛이 없다는 평가였다. 심지어 사장님은 포획 금지가 된 총알오징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백종원은 경악하며 “이거 오징어 새끼라서 쓰면 안 된다”라고 전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일식 돈가스를 표방한 돈가스집도 애매해다는 혹평을 벗어나지 못했다. 사장님은 일식 돈가스의 두터움과 경양식 돈가스의 바삭함을 동시에 꾀하려 했으나, 도리어 이도 저도 아닌 맛이 된 상황이었다.
곧이어 부부가 운영하는 양식집의 각종 요리도 공개됐다. 4번째 장사에 도전하는 이들은 여전히 장사에 성공하지 못한 상황이다. 백종원과 정인선은 토마토 파스타, 로제 파스타, 소고기 스테이크를 맛보기 시작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스테이크에서 이미 피 비린내가 나는 상황이었다. 이에 사장님은 여러 번 식당이 망한 상황을 솔직히 토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수 꿈뜨락몰의 대부분 식당들이 혹평을 받았다. 백종원으로선 여러 모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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