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기억 복구 이수경, 진태현과의 결혼식 도망쳤다 |
| 2019. 05.15(수)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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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의 기억이 돌아온 결정적 계기는 아들이었다. 그가 모든 기억을 되찾고 진태현과의 결혼식에서 도망쳤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91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박해철(정재곤), 오하영(연미주), 박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앞서 오하영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수영장에 빠진 오산하는 물속에서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다. 겨우 산하는 물속에서 나왔고 자신의 눈앞에 닥친 남준과의 결혼식 현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산하는 신부대기실에서 기억의 잔상을 더듬어보기 시작했다. 그는 아들 건이를 떠올렸고 모든 기억의 퍼즐이 맞아 떨어졌다. 그는 남편 이수호에 대한 기억도 그제서야 모두 확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왼손잡이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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