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오늘(14일) 팬들 배웅 속 입대 "건강히 다녀오겠습니다" [종합]
2019. 05.14(화) 15:54
윤지성 입대
윤지성 입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 오늘(14일) 현역 입대했다.

윤지성은 14일 오후 2시 강원도 환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7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지성의 군 입대를 응원하기 위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30분 일찍 도착한 윤지성은 자신을 위해 찾아 온 팬들 앞에 서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윤지성은 "실감이 안 난다. 다들 가는 거니까 사실 그렇게 걱정이 되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윤지성은 "건강하게 잘 있다가 오겠다. 잘 먹고 아픈데 없이 다녀오겠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1년 반, 금방 갈 거라 생각한다"라고 팬들에게 말한 뒤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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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지성은 팬들에게 입대 소식을 알렸다. 윤지성은 "놀란 밥알(팬덤명)도 있을 테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밥알도 있을 것 같다. 밥알들에게 미안한 건 다른 것보다 올해 이별을 많이 겪게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무엇보다 많이 미안하다"며 "밥알들도 나 걱정하지 말라. 건강하게 조심히 잘 다녀오겠다. 하고 싶은 말이 굉장히 많지만 내가 많이 고맙고, 항상 미안하다는 거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특히 윤지성은 입대 이후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신곡을 발표한다, 19일 커피소년과 함께 작업한 신곡 '동화'로 팬들에게 입대 선물을 남긴 것. 윤지성은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직접 가사로 풀어냈다.

또한 윤지성은 지난 팬미팅에서도 "건강하게 다녀오겠다는 약속 꼭 지키겠다"고 팬들에게 전했다.

윤지성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최종 데뷔 멤버로 선발돼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워너원 해체 후 윤지성은 지난 2월 솔로 데뷔 앨범 '어사이드(Aside)', 지난 4월 스페셜 앨범 '디어 다이어리(Dear diary)' 등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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