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훈, 비투비·차은우 외모 평가→팬클럽 미인대회 폭로 '점입가경' [종합] |
| 2019. 05.14(화)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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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훈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강성훈이 과거 그룹 비투비의 외모 지적에 이어 아스트로 차은우의 외모도 지적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여기에 팬들을 대상으로 미인대회를 열었다는 주장까지 더해져 논란이 가중됐다. 12일 유튜브 채널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계정 등에는 '강성훈 망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강성훈은 "키가 좀 컸으면 좋겠다. 8㎝만 크면 자신 있다"고 말한다. 이어 "요즘 아이돌 못생긴 거 같다. 숍에서 보면 진짜 못생겼다. 피부도 더럽고 못생겼다. 누구라고 특정 지을 수는 없다.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이 하나도 없다"며 후배 아이돌의 외모를 지적했다. 이후 한 팬이 "지난 번에 봤던 비투비 아니냐"고 물었고, 강성훈은 "내가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냐. 나는 (아이돌)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 거다. 연예인이 좀 괜찮게 생겨야 하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비투비 팬을 비롯해 누리꾼들은 도를 넘은 강성훈의 반응에 분노했다. 여기에 과거 강성훈이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던 방송 영상까지 수면 위로 다시 떠오르며 논란이 추가됐다. 당시 강성훈은 '얼굴 천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차은우와 자신의 외모를 비교하는 MC들의 질문에 "이렇게 봤을 땐 잘생겼는지 모르겠는데 난"이라고 답했다. 당시에는 농담으로 치부됐지만, 비투비와 관련한 논란이 불거진 후 해당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후 강성훈이 과거 팬클럽 캠프에서 여성 팬들을 상대로 미인대회를 열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성훈이 각 지방마다 3명의 팬을 선발해 무대 위에 올리고 강성훈의 이상형을 뽑는 행사를 미스코리아 대회처럼 열었다는 것이다. 폭로를 한 누리꾼은 "팬클럽 후니월드 전신인 아이리쉬 시절에 여름 캠프에서 미스아이리쉬 선발대회를 했다"며 "매라운드 마다 키는 165cm 이상, 몸무게 50kg 이하, 긴 생머리라며 이상형을 말하고 이 조건에 안 맞은 팬들은 탈락했다. 다른 팬들은 들러리처럼 이 과정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한편 강성훈은 최근 팬클럽 기부금 횡령 의혹, 대만 팬미팅 사기 의혹, 팬클럽 운영자와의 교제설 등에 휩싸인 끝에 지난해 12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고 그룹 젝스키스를 공식 탈퇴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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