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강 "데이비드 보위 부자·닉 재거 조카, 런던필름스쿨 황금 인맥" (문제적남자) |
| 2019. 05.13(월)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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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적 남자, 이사강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런던필름스쿨에서 쌓은 놀라운 인맥을 공개했다. 1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는 이사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사강은 영국 3대 영화학교인 런던필름스쿨에서의 생활을 말했다. 당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중이었던 사강은 유학 갔던 언니를 따라 놀러 간 런던에서 우연히 필름스쿨을 보게 돼 입학 의지를 키웠다고. 이사강은 "새내기 대학생이었으니 현실은 영화 제작 경험이 없는 초짜였다. 그래서 실제 영화를 찍는다는 생각으로 스토리보드 그림을 직접 그려 학교에 제출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사강은 "데이비드 보위를 정말 좋아하는데 보위의 아들인 던칸 존스가 런던필름스쿨에 다니고 있었다. 또한 롤링스톤스 믹 재거의 조카 드미트리 재거도 학교에 있었다. 두 사람이 절친이더라. 비틀즈인 폴 매카트니의 딸 스텔라 매카트니도 있었다"며 놀라운 인맥을 공개했다. 또한 이사강은 "졸업 후에는 던칸 존스와 같은 회사에 입사했고, 나중에는 집에 초대 받아 크리스마스에 데이비드 보위를 만나는 기회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사강은 "내가 뇌섹남을 꼽는다면 데이비드 보위다. 한 분야에 특화되지 않고 다방면에 능통한 천재"라고 극찬했다. 또한 이사강은 "당시 보위의 집에서 파티중이었는데 크리스토퍼 논란이 그에게 영화 출연을 제의하기 위해 집에 찾아왔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문제적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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