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재희 엘리베이터 키스, 조안 '분노' [종합] |
| 2019. 05.13(월)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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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재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이소연 재희의 키스신을 본 조안이 질투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 78회에서는 불 붙은 심청이(이소연), 마풍도(재희) 로맨스에 찬 물을 끼얹는 여지나(조안), 방덕희(금보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덕희는 주보그룹으로 백시준(김형민)을 찾아와 막말했다. 자신의 딸 여지나 대신 살인누명을 쓴 백시준에게 "전과자 딱지 어디 안 간다"며 도발했다.
이후 여지나는 엄마 방덕희에게 심청이를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연인이 된 후 함께 다니는 모습이 꼴 사나워 볼 수가 없다고 토로한 것. 같은 시각 마풍도 심청이는 회사에서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며 다정하게 애정 행각을 벌였다. 서로 '얼굴 몰아주기'를 하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여느 커플과 다를 바 없는 '닭살' 행동을 벌였다. 그러던 중 마풍도가 심청이를 끌어 당겼고,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키스를 나눴다. 그 순간 목적지에 도착한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고, 밖에 서있던 방덕희 여지나 모녀가 두 사람의 애정 행각을 목격했다. 방덕희는 분노하며 소리를 질렀고, 여지나 역시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두 사람을 노려봤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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