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큰 부추 국수·가자미 물회 국수, 여름 더위 타파할 국숫집 (생방송 오늘 저녁) |
| 2019. 05.13(월)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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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 저녁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건강과 맛을 한 번에 잡은 국숫집이 전파를 탔다. 13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국수의 신' 코너에서는 얼큰 부추 국수와 가자미 물회 국숫집이 소개됐다. 얼큰 부추 국수로 유명한 대박집은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위치했다. 국수의 맛을 본 손님은 "양도 많고 맛있다. 부추가 너무 신선하다"고 밝혔다. 국수의 신은 부추의 신선함을 첫 비결로 뽑았다. 그는 한 시간을 달려 부추 농장이 위치한 이천으로 이동했다. 사장은 "신선한 부추를 사용하기 위해 직접 농사를 짓는다"며 이유를 밝혔다. 두 번째 비결은 사장의 장인정신이었다. 그는 주문 즉시 바로 부추 무침을 버무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장은 "바로바로 무쳐야 아삭한 맛이 유지된다. 귀찮더라도 맛은 보장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양념장은 8주에서 12주 정도 발효해 감칠맛을 이끌어낸다. 육수의 경우 부추 멸치 밴댕이 양파 가다랑어 포 등 9가지 재료로 만든다"며 비법을 밝혔다.
두 번째 '국수의 신'이 위치한 가자미 물회 국숫집은 부산광역시 사상구에 있었다. 사장은 싱싱한 가자미회를 얇게 썬 토마토에 싸 먹는 물회 국수를 소개했다. 손님은 "새콤달콤한 토마토와 매콤한 회무침의 궁합이 너무 좋다"며 맛을 입증했다. 사장은 "어머니가 직접 새벽에 구입해서 보내줬다"며 싱싱한 가자미의 비법을 밝혔다. 그는 사골을 이용해 깊은 맛과 상큼한 맛을 동시에 잡은 육수와 치자 면을 이용해 가마지 물회 국수를 완성시켰다. 사장은 "오미자청과 유자청이 은은한 단맛의 비법"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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