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오지오스본은 악마 숭배자? "알코올 중독 위험성에 대한 노래" [종합]
2019. 05.12(일) 11:08
서프라이즈 오지오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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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서프라이즈'에서는 '악마의 노래'라고 여겨졌던 오지오스본의 대한 소식을 다뤘다.

12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악마의 노래'라는 부제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오지 오스본은 자살과 악마 숭배를 조장한다는 논란으로 음악계를 뒤흔든 가수다.

과거 오지 오스본의 '수어사이드 솔루션'을 듣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아이들이 생겨났으며, 이에 '악마의 노래'라는 평이 뒤따랐던 바.

그러나 당시 오지 오스본은 "제 노래에는 절대 악마적 메시지가 없다. '수어사이드 솔루션'은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부추기는 노래가 아니라 알코올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노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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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해당 노래가 만들어지게 된 사연을 공개했는데, 그는 과거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록 보컬리스트 본 스콧이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했자 그의 죽음에 대해 괴로워하다가 해당 곡을 썼다는 것.

실제로 노래 가사는 자살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알코올 중독은 목숨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또한 악마 숭배자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헤비메탈과 자신에 대한 편견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라고 오지 오스본은 반박했다.

그리고 얼마후 캘리포니아주 법원은 청소년들의 자살은 오지 오스본의 노래와 관련이 없다고 판단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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