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3' 이하나 청력 손실, 이진욱 실종 "父가 연쇄살인마"
2019. 05.11(토) 22:41
보이스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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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보이스 시즌3'에서 이하나가 청력 손실을 겪었다.

11일 밤 첫 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 시즌3'(극본 마진원·연출 남기훈) 1회에서 폭발 사고 후 살아남은 강권주(이하나)와 골든타임 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강권주는 방제수(권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그의 함정에 빠졌다. 폭탄이 터지기 전, 소방대원의 도움으로 구조되던 강권주는 CCTV가 설치된 걸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CCTV를 보고 있던 의문의 인물은 강권주와 소방대원이 현장을 나서려고 하자마자 폭탄을 터뜨렸다.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이 사망했고, 강권주는 청력에 손실을 입었다.

이후 강권주는 재활에 매진했고, 도강우는 실종된 상태였다. 도강우(이진욱) 팀장 납치 신고를 접수하고, 골든타임 팀을 가동시켰다. 골든타임 팀은 강권주의 지시 하에 한 폐건물로 진입했다.

건물 진입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자 강권주는 석연치 않아했다. 그러던 중 강권주는 앞선 사고 당시 트랩을 떠올렸고, 출동팀에게 주의를 줬지만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캐비넷을 열자마자 폭탄이 터진 것.

사건 마무리 후 강권주는 도강우 실종 수사 본부 해체 소식을 듣게 됐다. 언론은 도강우의 부친이 연쇄살인마라는 점을 언급하며 도강우 흠집내기에 열을 올렸다. 이에 강권주는 "제 힘으로 도강우 형사 찾겠다"고 맞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OCN '보이스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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