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트와이스, 폭풍 먹방 "채영은 굶고 왔냐"
2019. 05.11(토) 22:09
배틀트립 트와이스
배틀트립 트와이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배틀드립'에서 트와이스가 맛깔나는 먹방을 선보였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국내 섬 여행'을 주제로 노라조 조빈-원흠과 트와이스 다현-채영-쯔위가 각각 울릉도와 강화도로 떠나 여행 설계 배틀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 멤버 다현, 채영, 쯔위가 강화도로 여행을 떠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도토리묵과 도토리 파전을 '폭풍 먹방'하는 모습에 MC들은 입을 모아 "정말 잘 먹는다"고 말했다.

MC 김숙은 "채영은 밥을 굶고 갔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채영은 "평소에는 이렇게 안 먹는데, 저 날은 정말 맛있었던 것 같다"고 쑥쓰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다현은 "음식이 다 맛있어서 어떤 음식이 메인인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오전 여행을 계획한 다현은 맛있게 음식을 먹는 멤버들을 보고 "내가 고른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예쁘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여행을 계획한 쯔위가 "디저트를 먹어볼까 한다"고 말해 MC들은 "또 먹냐"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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