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스타' 에일리 "과거 男 선배의 몸매 지적, 자괴감 들어" |
| 2019. 05.10(금)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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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스타 에일리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에일리가 과거에 상처를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에일리가 출연해 과거 통통했던 시절 상처 받았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앞선 촬영에서 에일리는 과거의 자신은 살인적인 스케줄에 잠잘 시간도 쪼개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항상 늦은 밤에 집에 도착하면 첫 끼를 폭식해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생활패턴이었다는 것. 그런데 당시 한 남자 선배 가수로부터 "너는 어떡하려고 그러냐, 일찍 은퇴하려고?"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고. 그때 에일리는 "가수임에도 '노래보다 몸매를 더 관리해야 하나'하는 생각에 자괴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에일리의 이야기를 듣던 가수 신지는 깊이 공감하며 "살쪘을 땐 너무 쪘다고 뭐라고 하면서 지금은 또 너무 말랐다고 뭐라고 한다"면서 "적당히 하라고 하는데, 그 적당히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너무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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