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관 2차' 에일리, 달라진 옷 핏 화제…2세 준비 과정 재조명 |
| 2026. 06.18(목)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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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에일리의 최근 축제 무대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4일 한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른 에일리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다수 공유됐다. 공개된 영상 속 에일리는 자신의 메가 히트곡 'U&I'를 열창하며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가감 없이 선보였다. 여전한 명품 라이브 실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는 현장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다만 이날 에일리가 선보인 넉넉한 핏의 의상과 평소보다 한결 편안해 보이는 스타일링에 누리꾼들의 각별한 관심이 쏠렸다. 에일리는 아이보리 컬러의 롱 원피스와 루즈한 패턴 가디건을 매치한 채 무대에 올랐다. 허리 라인을 강조하지 않은 여유로운 실루엣의 의상은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에일리가 공연 도중 복부를 조심스럽게 감싸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추측과 따뜻한 응원이 이어졌다. 지난해 결혼 후 시험관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해 온 만큼 누리꾼들은 조심스레 2세 소식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은 유튜브 콘텐츠 '일리네 결혼일기'를 통해 자연 임신 대신 시험관 시술을 선택한 과정과 간절한 2세 준비 과정을 대중에게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지난 5월 공개된 영상에서는 시험관 2차 이식에 도전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당시 최시훈은 "2차 이식 직전 맞아야 하는 주사를 잘못 이해해 두 번 놓는 실수를 했다"며 "다행히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아 이식은 무사히 마쳤다"고 밝혀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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