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N 아이러브베이스볼’ 이향 아나운서, 결혼·커리어 다 잡았다 [종합] |
| 2019. 05.10(금)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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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야구 여신'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탄탄히 쌓아올린 또 한 명의 스포츠 아나운서가 가정을 꾸린다. 이향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그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KBS N 스포츠 이향 아나운서는 오는 6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6살 연상 치과의사이자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와 1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린다. 이향 아나운서가 예비 신랑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무엇일까. 그는 이번 결혼에 관련해 지난 9일 본지를 통해 "예비신랑이 성품이 좋다. 이 사람이 안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결혼을 결정했다"며 예비 신랑의 인품과 성격에 관한 신뢰도를 고백해왔다. 1990년생 이향은 명지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마쳤다. 그는 지난 2015년 스포티비(SPOTV)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2016년 KBS N 스포츠로 이직한 이향은 서글서글한 듯 우아한 미모를 발판으로, 안정적이고 차분한 진행 실력을 과시하며 점차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덕분에 이향은 KBS N 간판 야구 프로그램 '아이 러브 베이스볼' MC로 활약하며, KBS N 스포츠를 대표하는 아나운서로 등극한 것은 물론 '야구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 2017년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나운서로서의 진행 실력도 그렇거니와 이향의 미모는 공고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의 미모, 몸매 등 눈에 띄는 비주얼은 어떤 공식 석상에서든 화제가 됐다. 특히 그는 배우 문채원을 닮은 특유의 외모 덕에 '문채원 닮은꼴 아나운서'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다수 아나운서들이 결혼 이후 다양한 주변 환경 변화 등을 이유로 커리어를 내려놓기도 한다. 하지만 이향은 결혼 후에도 KBS N 근무를 지속하며 '아이 러브 베이스볼'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야구 여신'을 제창하는 이향의 팬들 역시 이 같은 사실에 안도하는 분위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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