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투' 강남X진아름X민우혁, '눈이 부신' 연애 스토리 [TV온에어] |
| 2019. 05.10(금)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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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4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해피투게더4'에서 강남 이상화, 진아름 남궁민, 민우혁 이세미의 연애 및 결혼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코미디언 유재석, 조세호, 방송인 전현무, 조윤희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배우 노주현, 정영숙, 민우혁, 진아름, 윤태진, 가수 강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윤희는 "빙상 여제의 남자"라며 강남을 소개했다. 전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의 의상을 따라한 조윤희를 본 강남은 "불편하다"며 농담을 건넸다. 강남은 "연애 이야기를 짧고 굵게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이상화에게 허락받았냐"는 질문에 "예능을 나갈 때 허락을 받고 나가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그는 "이상화가 어디까지 얘기하라고 정해준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이 "최근 이야기는 하면 안 되냐"고 추궁하자 강남은 "그냥 말하겠다. 잘 포장해달라"고 애교 있게 답했다. 강남은 "'해피투게더'에 출연만 하면 화제가 되는 것 같다. 힘이 있는 것 같다"며 말을 이어갔다. 유재석은 "캐릭터가 독특해서 놀랐다"며 이를 거들었다. 강남은 "'강남스타일'이 뜨길래 기대했는데 노래였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또한 강남은 이상화의 첫 만남에 대해 밝혔다. 강남은 "평창 올림픽을 봤는데 이상화가 너무 멋져 보였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하면서 처음 만났다.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어려울 줄 알고 긴장했는데 겸손하고 친밀한 모습에 한번 더 반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비행기 옆자리에 탔던 이상화가 자리를 옮겼다는 이야기에 의문을 샀다. 이상화는 대화를 하고 싶었는데 강남은 영화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는 게 강남의 설명이다. 강남과 이상화가 호감을 이어간 건 카드 한 장 때문이었다. 강남은 "이상화가 카드를 잃어버렸는데 제작진이 갖고 있었다. 제작진이 너무 바빠서 내가 가져다주면서 인연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열애설이 터진 이후 이상화의 결정에 따라 공개연애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조윤희에 이어 조세호도 진아름을 위해 의사 복장을 차려 입었다. 배우 남궁민이 의사 나이제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에서 열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아름은 해피투게더에 첫 출연하면서 남궁민의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토크쇼가 처음이라 긴장했다. 남궁민이 편하게 있다 오라고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남궁민도 편하게 있다 갔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이어 "편하게 있다 가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3년 째 남궁민과 연애 중인 진아름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남궁민이 먼저 고백해줬다. 사적인 질문을 많이 하길래 호감 있는 걸 알아챘다"고 덧붙였다. "남궁민에게 관심이 있었냐"는 질문에 진아름이 "관심이 없었다"고 말해 의아함을 샀다. 그는 "부담스러웠다"며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사랑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아내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냐"는 질문에 민우혁은 "내가 노래하는 걸 아내가 싫어한다"고 답해 의아함을 샀다. 그는 "아내가 가수 폴 킴 같은 잔잔한 목소리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민우혁이 "뮤지컬을 하다 보니 지르는 창법을 사용한다"고 설명하자 정영숙은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이날 민우혁은 아내 이세미가 먼저 고백했다고 밝혔다. 민우혁은 이세미의 고백에 "그 말 취소했으면 좋겠다. 여자한테 먼저 고백한 적이 없는데 이번만큼은 내가 고백하고 싶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어 민우혁은 "200명의 배우를 섭외해서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공연 중간에 객석에 올라 울면서 편지를 읽었다"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해피투게더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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