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남궁민, 고백 거절 당하자 쿨한 척" 폭로 (해피투게더)
2019. 05.10(금) 00:12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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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해피투게더4'에서 진아름이 남궁민과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코미디언 유재석, 조세호, 방송인 전현무, 조윤희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배우 노주현, 정영숙, 민우혁, 진아름, 윤태진, 가수 강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어떻게 처음 만났냐는 질문에 진아름은 "남궁민이 직접 연출한 영화에 캐스팅됐다. 연기 선생님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며 첫 만남을 소개했다. 그는 "남궁민이 먼저 호감을 표현했다. 사적인 질문을 많이 하길래 나한테 마음이 있나 생각이 들었다"며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진아름은 "처음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오히려 부담스러웠다"며 덧붙였다.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에 마음의 문을 열었다"며 고백을 받아들인 이유를 고백했다.

진아름은 남궁민에게 처음 고백을 받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메시지로 좋아한다고 고백을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진아름은 "처음엔 메시지에 답을 하지 않았다. 나중에 만나서 말하자 했다"고 답했다. 그는 "남궁민에게 장난치고 싶어서 친한 동생으로 지내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진아름의 예상 못 한 답변에 남궁민은 크게 당황한 모양이다. 진아름에 따르면 남궁민은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거절할 거면 왜 만나자고 했냐"고 물었다. 이에 진아름이 장난이라고 하자 남궁민이 애교 있게 반응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진아름은 남궁민이 자신을 '애기야'라고 부른다고 고백했다. 진아름은 '허니'라고 부른다며 두 사람의 애정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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