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황효은 "쇼파 사게 돈 주세요" 시어머니 지적에 돌직구
2019. 05.09(목) 21:35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황효은 김의성 부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황효은 김의성 부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배우 황효은이 시어머니와 '돌직구' 대화를 나눴다.

9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황효은과 남편 김의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시어머니는 최근 이사한 황효은 김의성 아들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시어머니는 아들 부부에게 인테리어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가구 배치가 성에 차지 않았는지 이에 대한 조언이 계속됐다.

시어머니는 "구조 상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 쇼파가 입구와 등지고 있으면 안된다"고 지적했고, 이어 "소파와 TV를 제대로 구색을 맞춰야겠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황효은은 "그럼 쇼파 사게 돈 좀 주세요"라고 웃으며 농담했다. 이어 황효은은 "일단 써보고 정 불편하면 그때 바꾸자"고 말했다. 김의성 역시 "살아보고 정해도 늦지 않다"고 아내의 편을 들었다.

이에 MC 이지혜는 "편한 대로 살면 되는 것 같다"고 황효은을 옹호했고, 스튜디오에 출연해있던 황효은은 "저희 편한 게 더 먼저인 것 같다. 결국 저희 집 아니냐"고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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