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부산 시민 사로잡은 국민 보양식 메기 매운탕
2019. 05.09(목)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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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생생정보'에서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맛집이 소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대동 맛 지도' 코너에서는 제철을 맞이한 국민 보양식 메기 매운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맛집을 방문한 손님 "비린 맛이 나지 않는다. 얼큰하고 맛있다"며 대표 메뉴 메기 매운탕을 소개했다.

맛의 비결은 싱싱함에 있었다. 이 집은 매일 싱싱한 메기를 공급받지만 바로 사용하지 않아 의문을 샀다. 사장은 "겨울철에는 바로 써도 되는데 요즘 시기에는 메기가 머금은 흙을 빼내야 한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살뜨물로 메기를 씻는다. 이러면 비린내가 없어진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비결은 직접 담근 고추장이었다. 사장은 직접 5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엿기름, 밀가루 등을 끓인 후 비법 재료를 넣었다. 사장은 "고추장에 배즙을 넣어 단 맛과 감칠맛을 살린다"며 비결을 밝혔다. 사장은 "구수하고 달콤한 국물 맛을 내기 위해 참게를 사용한다"며 마지막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무 콩나물 등 재료를 넣고 2시간 끓여내 마무리했다.

역시 메기 매운탕의 꽃은 수제비였다. 사장은 레몬즙을 넣어 상큼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잡았다. 손님은 "기름지지 않고 수제비가 따로 나와서 좋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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